퐁뒤와 라클럿, 뢰스티, 슈니첼, 슈트루델, 에멘탈 치즈에 빵과 와인을 곁들인 한가로운 식사.

위의 자료를 보시다시피, 테이블은 자 없이 한땀 한땀 그은겁니다... 선 하나 긋는데 2시간이나 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