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볼 검색하다가 나무위키에서 컨볼챈 발견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풍자물 보고 그거에 관심 생겨서 본격적으로 눈팅하게 됨


그 때 주딱이 누군지는 사정상 말하기가 그렇지만..


벌써 컨볼챈 2년차라니 와 시간 빠르네


뭐 그래서 입문 2년차겸 이따가 그림 올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