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미술 영화 공연 문학을 다룬다니 꿈만 같네...


예체능 쪽으로 두 가지 방향을 동시에 준비하다 보니 아무래도 좋은 인풋이 많이 필요한데 그래서 책도 겁나 사고


근데 아무래도 혼자 하는 서칭에 한계가 있다 보니, 여기서 올라올 추천작품 볼 생각에 벌써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