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코로나가 유행하며 마스크가 남아돌던 때 + 히토미에 마스크 펠라가 많이 나오던 때
이 두개가 겹쳐지던 시기에 생긴 호기심.
'밤꽃마스크는 실제로 어떤 기분인가?'
난 떠올린 즉시 실행에 옮겼었는데,
배덕감?무엇으로 부터 오는지 모를 배덕감이 장난이 아니다.
사정과 처리라는 반복적인 행위에서 벗어난 일탈의 즐거움?
밖에 나가면 과연 티가 날까?라는 망상으로부터 기인된 배덕감?여튼간에,
습한느낌...? 어쨌든 향이 가득차 기분이 좋았다...
개인적으론 그냥 쓴채로 자고싶다...오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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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밤꽃을 즐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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