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보이 채널

믿지 않을 사람들을 위해 스스로 치부를 드러내야 하는거 아닐까

남자한테 어떻게 그게 달려 있냐고 의심하는 친구를 위해서

잔근육 잡혀있는 몸에 어울리지 않는 보지를 보여주면서

수치심이랑 흥분에 살짝 젖어있는 그런게 존나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