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설정은 이거란 거고, 그거랑 별개로 본인이 엮고싶다 그러는거는 상관안함.

왜 하렘물도 히로인끼리 엮어서 파는경우 있잖아?

남한테 강요만 안하면 신경안씀.


"나"랑 보비든, 황근정이랑 달콤쌉싸름한 해병 추억을 만들든 니 쵸아의 모험에선 그게 맞는거임.

너무 칼같이 끊었다는 것과 절망하는 반응이 있길래 올려봄.

쵸아는 "너만의 모험"이니 하고싶음 하면됨!


양성애 형태로 제한한거는 나는 보빔이든 보추야스든 걍 다같이 섞여서 누구하나 배척없는걸 즐기는 타입이라 그럼.


몸 섞다보니 정이 생겼다고 하든 플레이어 후타자지가 개쩔어서 몸 섞는걸 멈추지 못하겠다 하든, 본인 꼴리는 방식으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