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함께 연 일년정도 같이한 프문쵸아를 1시간이라는 오랜 생각 끝에 마무리 짓기로 했습니다.

마무리가 되지 않은 부분은 어쩔수가 없네요~


언제나 불멸이라고 외쳤지만 이렇게 죽는 날이 오다니 참 감격이고..

제작자의 다음 쵸아는 없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