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여러가지로 문제라서...

그... 딱히 정해진 취미랄게... 흥미 생긴 거 조사하기나... 흥미 생긴거 하기나... 같은 몰입 위주랄까... 


아무래도 내 뇌는 이미 도파민에 잔뜩 절여져서 그런가... 책을 읽어도 지루함이 심해져서... 더 자극적인 걸 계속 찾게되는거 같아서 말이지... 이제는 밤 중에 공포물 보는 것도 무서움보다 지루함이 더 강하게 느껴질 정도라서... 괜찮은 취미거리를 찾는 중...


혹시 탐구할만한 새롭고 신비한거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