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cyoa/47417824


요 글에 나온 녀석이랑



얘랑 비교하면 누가 더 미친 것 같음??





쵸아 이야기: 그... 쵸아 욕심이 아니라, '이랬으면 속 좀 풀어드릴 수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으로 쓴 글이 있음.

지금은 지웠음.


사실 마지막 편지 저거 복수물 cyoa 잖음??

제가 아이디어 받겠다고 했을 때, 여러분이 살면서 겪은 억울한 이야기들을 해주면


가상에서나마 그 사람 같지도 않은 것들을 조지려고 했음. 보는 사람들 속 시원해지라고.


뭐, 그런데 이렇게 됐음.


이걸 어떻게 끝내야 하지? 여튼 나는 위로하고 공감하려고 쓴 글이었고, 진짜로 힘내고,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음.

물론 마지막은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임.

여기까지임. 감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