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바나 대륙 3부작

빛의 희미함 -> 야간 열차 -> 새로운 새벽으로


시간 순서 상 첫번째 작품



이걸로 소바나 대륙 3부작 모두 번역 끝


3개 모두 이어서 해보는것도 재밌을 듯? 아마 설정 상 3명이 다 동일인물이 되기는 힘들겠지만


아무튼 이제 진짜로 번자타임 한동안은 플레이 후기 제작에나 집중해야겠다 존나 꼴리는거 뜨는거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