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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없음 성별 :미상 종족 :Giganotosaurus carolinii 이명 :오랜 역사동안 수많은 이름으로 불려왔고 지금은 "푸주칼 턱 쌍둥이"로 흔히 불린다. 능력치 [근력 ∞/∞][민첩 ∞/∞][체력 ∞/∞] [마력 0/0][정신 ∞/∞][매력 0/0] 능력 :초월적 오감, 불사, 재생, 정신 공격 면역, 기묘한 등장, 물리 방어/저항/면역 무시 특성 :최상위 포식자 결점 :마법 사용불가, 유의미한 의사소통 불가, 신앙 소유 불가, 문명 활동 불가 성격 :야생동물 태그 : 공룡, 영혼 없음, 불굴, 고대의 존재 |
| 우리의 지식과 견지가 의미 없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신도 우주적 존재도 없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것보다 더 과거에 이 둘이 있었습니다. 세상보다 오래된 두 쌍둥이는 그 무엇보다 강력하고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때려 부술수 있지만 야생동물 인지라 그런것에는 전혀 관심 없습니다. 그저 갖가지 "문명의 위대함"을 뽐내려 오는 신이나 영웅 따위의 간식거리들이 얼마나 오던간 별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그러나 간식거리들은 사정이 다릅니다. 무슨 원리 인지는 몰라도 어디든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고 어느새 사라지는 기묘한 이동 때문에 전세계적를 돌아다니는 쌍둥이는 지나가기만 하는것도 많은 피해와 죽음을 끌고 다닙니다. 많은 학자들이 과거의 수많은 문명이 저들의 발 아래에 사라졌다 말하며 누구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최근, 쌍둥이는 별안간 싸우기 시작하였고 세상은 한동안 피묻은 턱에서 해방되였습니다. 둘이 싸우는 원인이 무엇이던 싸움터에 실시간으로 뿌려지고 있는 피와 육편, 부러진 이빨을 보면 뭔가 큰일을 해볼만한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
| [난이도 :최상 ] [클리어 조건 :들키지 않고 or 휘말리지 않고 파편 회수 ] [보상 : 이빨 조각, 피, 육편] |
| 커다란 금덩이에서 떨어진 금 조각은 비록 작긴해도 여전히 금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주워온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빨 조각 : 그냥 휘둘러도 좋고 무기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부러지기 전, 턱에 붙어있을때는 상상도 못할 강대한 것들을 찢어 버린적이 있으니 부러진 지금도 신 몇 마리는 흡집도 안내고 처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원주인들을 공격하는건 불가능 합니다. 당신은 이빨조각을 가진거지만 쌍둥이는 그 이빨들로 가득찬 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 섭취자를 상상 그 이상으로 강화합니다. 먹는것은 생명에 지장이 없지만 수혈을 할 경우 자살 행위나 다름 없지만 성공한다면 먹는것보다 더 강한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육편: 먹는다면 영원한 건강, 무병과 불로불사를, 무두질 한다면 망가지지도, 때타지도 않는 최고의 소제가 됩니다. |
캐릭터 설정 보단 엔드 퀘스트 배경 설정 같지만 아무튼 잘 봐주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