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씨 색감 개이뻐

개추!!!!!!!!!개추!!!!!!!!!!!!

CEX!

기능 하나만 더 줘...

너무 더워서 목욕을 했는데 슬라임 언니가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색 어떻게 맞춘거지? 대단하다

내 똥손으로는 미소녀 모양은 못 빚어낼듯 ㅋㅋ

이젠 슬라임 걸 대행 커미션도 맡겨야 하나...

물질조합, 공생체, 흉내로 아이언맨 가능할거 같은데

조종+물질조합+변신+흉내+슬라임 소녀 되기 

이럼 평소에는 예전 모습으로 위장하면서 살아도 되는데다 슬라임 소녀의 이능으로 훨씬 더 좋게 살 수 있어서 개꿀일 듯. 물질조합으로 실리콘 피부를 만들거나 실리콘 슈트를 입어서 위장이 가능하다면 흉내 대신 복제 선택하는 것도 좋을 듯.

다이빙

숨참고 다이빙한번만하면  ts랑 몬무스 한꺼번에 가능하다니 최고야!

흉내, 변신, 핵, 청소 
두껍게 펴기, 얼음섞은 목욕물
강하게 섞음
토실토실함
태양광

슬라임 개추
몬챈에 퍼가도 됨?

복제, 청소, 조종, 흉내 / opacity / 토실토실 / 쓰레기
청소용으로 최적화

청소, 조종, 치유력, 흉내로 조합해서 치유사같은 슬라임을 만들어보고, 매우 차가운 목욕물에 거품제를 넣고 두껍게 펴서 필요할 때 경단처럼 저장해서 약사같은 느낌의 슬라임 정도로 만들고 싶다.. 그리고 설명서에 적힌 '슬라임이 제조되고 있는 욕탕물에 절대로 들어가지 마시오' 같은 경고문을 보고 호기심에 한번 몸을 살짝 담궈보고 싶다. 처음에는 매우 차갑고 뭐하는 짓이였는지 몰랐지만 점점 차가운 감촉이 사라지고, 매끄럽고 끈적한 느낌이 몸을 에워싸고 감싸주는 것 같아서 몸을 아예 담궈버렸으면 좋겠다. 그 상태로 수면에 빠지고 다시 의식이 떠오를 때, 왜 설명서에 그런 문구가 붙었는지 이해했지. 끈적하지만 탄력있는 고무같은 느낌의 피부와 성인 여성의 몸체가 되어있는 자신과 고개를 올리자 키는 약간 시선을 내려야 마주칠 수 있는 비슷한 크기에 여성 체형의 슬라임만이 욕실에 남겠지.. 시간이 좀 지나서 신분증은 어쩌지, 부모님께는 뭐라 말씀드리나, 고민하면서 자신이 섞은 재료를 떠올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하면서, 자신과 비슷해보이는 슬라임과 자매같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집 바깥으로 나서서 여행하고 싶다..
너무 취향 저격인데 플레이 글에 적기엔 머릿속 생각이 제대로 투사도 안되고 두서없는 것 같아서 대충 끄적였습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당신자신짤 작가 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