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M.U.D(멀티 유니버스 수호대)

목적:다차원 우주 수호대라고 불리는 그들은,

자신들의 관할 내에 있는 자원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일들을 한다.


유래:그들은 초기 해피앤딩 위원회에서 나왓다 한다.

그들의 목적은 다중우주를 돌아다니며 자신들이 만난 다른차원의 사람들을 돕는 것이였는대, 그 일에 즐거움을 느꼈다고 한다.

그러나. 혼자서 해결 하기에는 너무 버거운 사건을 자주 목격하게 되자, 그들은 사람을 모으게 된다.

그리고 그들이 모여서 자신들이 배운 지식, 과학, 재산등을 나누다가 어느순간 초대형 군대가 되었다고 한다.


활동:그들은 자신들이 관찰하는 우주가 안 좋은 결말에 도달 햇을 때[주로 배드앤딩]

파견되어 결말을 바꿔버린다[주로 해피엔딩 같은 걸로]

작중 승리하였으나 시한부 인생이 돼버린 사람들을 비 시한부 인생으로 바꾼다든지. 사망한 인물을 되살린다든지.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파견된 요원들이 "악당"이라 부르는 대상을 "제거 체포 또는 교화" 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그들이 스스로 일을 해결하거나 할 때는 굳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으나, 그들이 우리의 존재를 인지하고 도움을 요청하면, 방식을 수용하거나 안 하거나 도움을 준다. 다만 조율할수 있으면 조율하는 편이다. 

세계를 통치하는 윤리위원회의 논의 끝에 결정하기에 늦어진다고 이야기가 있으나, 시간관련 능력으로 원하는 시간대에 개입할수 있기애 결정 시간에 의미는 없다.


생태계(영토):그들이 인공적으로 생성한 주기적으로 쓰레기 같은 것을 태워 동력을 공급할 수 있는 원자 분해 동력기를 기반으로 한 인공태양을기반으로 한 생태계를 지니고 있다.

인공태양의 다양한 궤도에 다양한 기후와 다양한 날씨를 가지고 있는 행성이 있다.

어떤 행성은 태양과 멀어 북극 같은 기후를 지니고 있는 곳이 있으며, 어떤 행성은 비가 매일 오는 습도가 높은 기후를 지니고 있다.

그 행성 중에서도, 지구의 궤도와 같은궤도를 지니고 있는 지역을 M.U.D.의 수도라 부르며, 그 행성에 가장 많은 종족이 살고 있다. (주로 인간형 종족이 살고 있다.)

대부분의 시설이 수도에 있다. 다만 수도 중심의 나라가 되는것을 경계해, 다양한 시설을 다양한 행성에 분포해 놧다고 한다.


정치(주권)

독재에 가깝게 거희모든 권력을 윤리위원회라는 곳에 집중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의견이 필요한 일은 투표로 처리한다. 새로운 일원이 필요할 때 직원을 뽑는 과정은 직위에 따라 다른데, 공통점으로는 인성을 중요하개 본다. 능력은 2순위.

그리고 윤리 위원회의 최고위 직위인 12명의 심판자는 중요한 일을 처리한다. 세계관의 처리 같은 중요한 일을 논의하는데, 대부분의 회의는 시간의 방에서 한다.

다만 윤리위원회 같은 조직의 타락을 경계했기에, 조직의 감시자인 OW(Over Watch)이 다크어새신의 주도 아래 설립되었다. 그들은 윤리 위원회의 활동을 감시하며, 만약 윤리 위원회가 타락했다고 판단하면 갈아 엎을 수 있는 권력을 지니고 있다.


시민(국민)

다양한 세계관의 종족이. 다양한 행성에 걸쳐 살고 있다. 대부분 자신의 종족이 살기 좋은 행성에 살고 있지만, 다른 행성이 좋다면서 다른 곳에 사는 종족도 있다. 크툴루 같은 보면 미쳐버리는 종족이 사는 곳도 있는대, 보면 미치는 그런 민폐를 끼치지 않도록 그런 종족들은 태어날 때부터 어떤 조치를 받는다. 


군사력

소형 단검 같은 작은 병기부터 초대형 은하의 크기와 같은 병기까지 다양한 병기가 즐비해 있다. 다양한 세계관의 다양한 장비가 있으며, 없는 건 없다고 봐야 할 정도로 다양하다. 인력은 자원으로 받으며, 워낙 장단점 서술식 홍보와 세금 감면 등의 혜택, 워낙 많은 시민의 수 등등의 여건이 합쳐져 인력 부족은 초기 설립 외에는 없었다.


외교

자신과 외교적 관계를 맺은 차원은 다양한 지원을 해준다. 과학력 군사력 등등... 외교를 맺은 행성은 대부분 M.U.D.의 주도 아래 대부분 세계정부가 된다.


문화

다양한 종족의 다양한 문화를 수용한다. 식인 같은 극단적인 문화도 남들한태 민폐를 끼치지 않는다면 수용해 주는 편이다. 

(Q:식인이 어떻게 합법이 되었는가? A:그것은 인공조직 과학기술로 구울 같은 식인을 할 수밖에 없는 종족을 먹여 살리고 있기 때문. )

공통적인 문화? 모든 것을 경계하고자 하는 문화를 좋은 쪽으로 풀고 있다.


의료

의료수준은... 환생한 망자조차 도로 살려낼 정도로 매우 강력하다. 그래서 전신 분쇄 골절을 경상으로 치며, 영혼이 손상 되어야 중상으로 친다. 그래서 그런지 자연사 하겠다고 서약을 한 사람 외에는 다 영생을 살며, 초월적인 의료기술과 후술할 법과 처벌 때문에 사후 세계는 그냥 간단한 절차만 밣고 망자들이 머무는 곳으로 변화되었다. 그래서 염마같은 지옥 관리자들이 영혼의 처벌 권리를 포기하고 백수가 됐다.


법, 그리고 처벌.

과거를 찍는 사진기, 기억을 읽는 두루마리 등, 다양한 첨단방식의 수사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그걸로 범인을 찾아내서 벌을 주는 것은 별개의 이야기다.

모토는 역지사지다. 소아 성애자는 몸을 소아로 갈아 태워서 강간당하게 하며, 살인을 한 범죄자는 똑같은 살인 방식으로 고통받게 하며, 강도를 저지른 범죄자는 그만한 가치의 노동을 강제로 시키는 식으로 벌을 준다. 그리고 사형수들의 취급이 찬밥인데, 각종 인체 실험에 끌려다니는 건 기본, 심하면 영혼을 박탈당하고 그들의 영혼을 합법적인 경로로 판매하기도 한다. 그러니깐 사형수는 그냥 노예 취급이다. 사형수로 등극 될 만큼의 처벌을 받고 드디어 안식을 찾은 영혼들을 사후세계에선 다시 처벌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으니... 그냥 그런 흉악한 영혼들은 한곳에 몰아놓고 관리하는 중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벌을 집행당한 사람들은 그만큼의 처벌을 받았으니 다른 시선으로 보지 말자는 문화가 있어서, 빨간 줄 그였다고 다른 곳에 취업 못 한다거나 하는 불이익은 없다.



그 외

다양한 조직을 품으며, 다양한 활동을 하는 그들한태 반기를 든 조직이 없는 건 아니었다. 이형 조직(임시로 붙인 이름) 통칭 동방 이형향 세계관 종족들이 반기를 들고 그들 소속의 환상향을 침공한 적이 있었는데. 결과는 완패하고 보복성 조치로 평행 세계의 종족들까지 평행 차원 파괴 폭탄으로 날려버렸다. 그만큼 자신 소속 사람들을 비소속 외부인이 피해를 입히는 데에 매우 민감하며, 대부분 강한 보복으로 끝이 난다.


어떤 악당이라도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적당한 벌과 교화조치를 받는다면 우리의 소속으로 만들어준다. 그래서 가끔씩 악당 출신의 요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