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팔려니 우물 팔 삽질부터 배우는거도 쉬운일이 아니구나 ㅋㅋ


다른 쵸붕이들이 만들거나 번역해준거 재밌게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주제로도 만들어보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일단 손댈려니까 인터랙티브도 배워야하고 필력도 챙겨야하고 사진도 잘 찾아야하고

쉬울거라 생각한 적은 없지만 역시 간단한게 아니네


꼭 완성품을 만들어보겠다기보단 습작한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배워가면서 만들어봐야겠다

쵸아 잘만드는 쵸붕이들 진심으로 존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