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

인간

-신이 만든 종족, 가장 많고 여러 차원에서 산다.

-가능성이 무한이며 그 극치가 구원성이다.


상위종족

-태생부터 강한 종족

-용, 거인, 악마.

-각 종족마다 절대자가 존재한다.


악마

-마계의 지배종족, 힘이 쌓이면 대악마가 된다.

-절대자는 마왕


마족

-마계에 사는 종족, 힘이 쌓이고 쌓여 그 한계에 이르면 반마가 되고 거기서 탈각하면 악마가 된다.

-인간형, 짐승형, 식물형 등 모습이 다양한 편.


-용계의 지배종족, 나이를 천년정도 먹으면 고룡이 된다.

-절대자는 용왕


거인

-거계의 지배종족, 크기가 커지면 거신이 된다.

-절대자는 거신왕


[파밸]

등급은 F E D C B A S EX까지 있다.

딱히 알고 싶지 않은 밑바닥을 제외하면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강자는 B부터 있는데


B는 상격~최상격 하위 영웅, 상급 마족~반마, 아룡, 거인 유체가 있다.

그리고 B랭크는 중간계에서 마스터로 불린다.


A는 랭커(동세대에 100명 존재, 십성 제외), 악마,진룡, 거인 성체가 있다.

중간계에서는 그랜드 마스터로 불린다.


S는 십성 6약, 대악마, 고룡, 거신이 있다.

중간계에서는 초월자로 불린다.


S랭크에서부터는 이후 단계까지 너무나 편차가 심해서 +랭크를 임의로 추가한다.


S+는 십성 2중, 사천왕, 장로, 거신(큼)이 있다.

중간계에서도 계속 초월자로 부르는 편.


EX로는 십성 1강 구원성, 악마신 마왕, 최초의 용 용왕, 거계 거신왕이 있다.

중간계에서는 있겠냐? 정도로 취급.


[중요 인물 목록]

인간

-구원성, 무도성, 지혜성, 혈마성, 천능성, 길운성, 혼돈성, 불괴성, 계약성, 정화성


악마

-마왕

-탈신왕 혈조왕 마녀왕 악룡왕

-타락군단장 사령군단장 마성군단장 몽마군단장 마수군단장 무형군단장 혈귀군단장 흑시군단장


[비하인드 스토리]

이건 본편에서는 알아챌 수 없는 스토리를 정리한 것이다. 이후 완성될지 모르는 본편에서는 나올지 몰?루


1. 구원성의 특성은 [지재(S)], 능력은 모든 것에 대한 재능. S랭크의 틀에 갇혀있어서 그렇지 등급을 주자면 S++++++++++랭크를 줘도 모자람이 없는 특성이다. 마왕과의 전투때 성장하여 [지재(EX)]를 찍고 마왕과 동귀어진했다.


2. 사천왕은 사실 모두 살아있지만 악룡왕을 제외한 것들은 모두 토벌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악룡왕은 중간계 정벌 담당자라 지구에 온적도 없는데 본진까지 다 당한 상황.


3. 십성 중 죽은 이는 구원성 하나지만 현재 지구에 존재하는 십성은 7명이다. 없는 사람은 무도성, 혼돈성으로 무도성은 악룡왕을 잡으려고 단신으로 중간계로 떠났고 혼돈성은 중간계로 휴가를 떠났다.


4. A급 이상의 던전은 사실 차원이라고 불러도 다름이 없다. A급은 소차원, S급은 지구와 같은 대차원.


5. 설명했던 구원성의 특성을 제외하고 다른 십성의 특성은 이와 같다.

무도성 - [무골(S)] [천무지체(S)] [투신(S)] [만병지왕(S)] [대종사(S)] [태극지체(S)] 등

지혜성 - [대서고(S)] [꿈결세계(S)] [흡정(S)] [마도(S)] [몽마(S)] 등

혈마성 - [시조혈(S)] [혈류조작(S)] [혈해(S)] [혈귀(S)] [흡혈귀(S)] 등

불괴성 - [강철(S)] [단야(S)] [철령(S)] [철완(A)] [철신(A)] [금강불괴(A)] 등

혼돈성 - [혼돈(S)] [혼원(S)] [무한(S)] [영구동력(A)] [공허의 축복(A)] 등

길운성 - [강운(S)] [운명의 축복(S)] [편의적 세계(S)] 등

천능성 - [스톡(S)] [능력합성(S)] [저장(A)] [발산(A)] [신체강화(S)(봉인)] [수렴(S)(봉인)] [변신(S)(봉인)] 등

계약성 - [계약(S)] <- 이거 원툴

정화성 - [사악(S)] [마왕혈(S)] [기만(S)] [마녀(S)] 등

이것들이 십성의 특성들이다... 




뭔가 이상하지 않는가? 그래, 이렇게라도 풀지 않으면 절대로 모를 십성들의 비밀에는 바로 악마 출신이 4명이나 된다는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그따위로 구성이 될 수 있는지는 다음에 쓰고 난 자러 가겠다.



근데 이렇게 써도 볼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