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레이 사나에

성별:여성

『성적으로 즐기기 최적화된 성별이라 생각.』


나이:없음

『로봇이니깐. 굳이 말한다면 실험구역이 탄생 했을때니깐 35살 정도 됄것.』


몸무개:38kg

『경량 소재로 만든 들고 박기 최적화된 몸이라 생각함. 어떰?』


쓰리 사이즈:48-24-36

『적당한 가슴크기, 적당한 엉덩이.』


좋와하는것:돈, 비상식, 성적인거(특히 촉수.)


싫어하는것:정숙, 정결, 일


설정:인간처럼 설개된 인공지능. 하쿠레이 레이무와 코치아 사나에의 인격이 혼합된 그런 인공지능이다.

그녀는 탄생부터 어떤 실험구역을 총괄하는 인공지능으로 탄생 했으며, 그렇개 작동하고 있다.

『나한탠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의무가 있음.』


유능하며, 실험구역의 정보를 수집하고 그것을 정리하는대 능숙하다.

하지만 맨날 일하기 싫다고 한다. 귀찮다면서.

『일하는건 귀찮지만, 의무니깐.』


그는 자신이 받는 월급으로 사치를 부린다. 그러나 돈이 부족한 일은 없다.

그녀가 무녀일로 벌어 드리는 돈과 월급은 자신의 행운을 믿고 비트코인에 투자한다. 그리고 그 행운은 거짓이 아니라는듯이 맨날 대성공을 거둔다.

...일하는 시간 외엔 비트코인 시장을 본다는개 문재지만...

『일하는것 보다 주식시장을 보는개 더 나음.』


특기는 무녀일.

실험구역에 자신을 신으로 모시는 한 신사를 새우고, 운영하고 있으며, 자신을 믿는 자들한태 축복을 내리고 있다.

그녀가 기계라는걸 생각하면, 최강의 기계신이라 생각해도 될것이다.

요괴 종족이 공포치를 모으기 위해 선 넘는짓을 계획하고 있을 경우, 즉시 저지하고 있다.

그 외에도 의뢰를 받아 선넘는 짓을 하는 사람들을 퇴치하고 있다.

『선넘는 자들을 퇴치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것임.』



무녀의 힘을 잘 다루기에, 악할수록 매우 강력한 힘을 행사할수 있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일어나는 기적과, 그녀의 행운은 그녀를 최강무녀로 만들었다.

대상이 선할수록 약해진다지만 말이다.

『다차원 최강의 무녀라고 자신할수 있음.』



성적인 일이라면 매우 좋와한다. 쉬는날이면 실험구역에 있는 어비스에 가서 촉수 한태 맨날 개처럼 따먹히는걸 즐긴다.

그래서 자기 주인한태도 이런걸 추천하는거 같다. 그래서 그녀의 주인인 칼리는 맨날 고생이라 한다.

『촉수한태 미약 절임으로 따먹히는개 얼마나 좋은것인지 모를것임.』


그녀도 어렸을적이 있었는대, 그녀는 주인으로 셀 칼리를 배정 받았고, 칼리는 그녀를 가르첫다.

처음엔 실험적인 인공지능 이였기에, 칼리는 그녀한태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방법, 그리고 의무에 대하여 가르첬다.

하지만 그녀가 이름만이 아닌 진짜로 무녀일에 재능이 있다는걸 알자, 칼리는 무녀일도 가르첫다.

그녀가 무녀일을 배우면서 질문한 적이 있다.


『우리가 왜 악한자들을 벌하고, 착한자들을 돕는것 입니까?』


답은 간단했다.


「악한자들이 날뛰면, 모두 죽어서 결국 이 다차원에는 한명도 남지 않을거니깐. 그러니깐 악한자들을 벌하고, 착한 자들을 돕는거란다.」

「그러니깐 사나에, 너는 꼭 착한자들을 돕는 훌륭한 사람이 돼라? 나처럼 자라진 말고.」


자식이 부모 닮는건 당연한거면서, 왜 자신처럼 되지 말라는건지 궁금했던 그녀지만, 자라면서 차차 이해하기 시작했다.

실험을 위해, 실험 구역에 각종 분란을 일으킨다는것. 그리고 그것이 극악무도 했다는것.

『솔직히 말하자면, 이 실험자채가... 아무리 극악무도의 범죄자 대상이라지만 비 윤리적이라는 생각을 떨칠수없음.』

『동물을 우리에 가둬놓고 각종 고문을 하며 키우는것과 무슨 차이가 있는것?』

『그래서 재가 무녀신이 돼서, 그들을 모두 착하개 만들어서 구원 하고자 한것.』

『의미가 있는진 모르갰음, 하지만 내가 만족할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된것.


『촉수플을 좋와하는 이유?

『그건 촉수의 요괴를 퇴치하러 갔다가 동채의 충전을 깜빡해서 동력 부족으로 기절한채로 촉수한태 조교 당해서...  

『결국 어찌저찌 동귀어진 전략으로 퇴치 했지만... 그 조교때의 쾌락에 중독돼서...   

보통의 색스도 좋와하니깐 걱정말것. 다음에 부탁 해준다면 해줄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