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작품을 온전하게 남기고 싶으면 텍스트나, 이미지로 만들어서 여기에 올리는 게 최고임.

네오시티든, 뭐든 외부사이트는 못 믿겠음.

언제 터지거나, 사라질지 모름.

또, 인기가 적은 작품은 단순히 관심 못 받아서 서운한 게 문제가 아님.

작품이나 설정에 문제가 생겨도 알려주는 사람이 없는 게 더 문제임.

예전에 들은 바, 아카라이브는 글이 길어지면 내용이 짤리는 경우가 있다고 했음.

'설정 모음'이 점점 더 길어지는데 짤리면 어떡함?? 누가 알려주지도 않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