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호수의 기사,빅토리아 펜드래건

성별:여성

나이:17세

체중:54kg

신장:169cm


"이 검은 내 순수한 마음,

갑옷은 기사도 정신이며 정의,

내 몸은 소녀의 마음을 가졌단 증거.

이제 증표는 충분하다 앞으로 믿을건 신념뿐"



주요 키워드:침착함,냉정함,정의로움,상냥함,용감함

호수의 기사,검희등으로 불리우던 방랑기사인 빅토리아는
어릴적 고아로써 귀족에게 팔릴뻔 했지만 어떤 정의로운 
기사의 호의로 그의 종자이자 양녀가 되었다.
기사의 양녀였던 그녀는 비록 소녀였지만 다른 소년들 못지 않은 검술의 재능이 있었고,용기가 있었다.
이를 심상치 않게 여긴 그의 아버지는 그녀를 기사로 키우기로 다짐하고 검술훈련과 기사도 정신에 대하여 가르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또한 소녀인지라 언제나 마음한편엔 소녀의 순수한 마음을 지니고 있었는데,그 마음이 그녀와 그녀의 검이자 성검 칼리번과의 인연을 만들어내었다.
그녀의 아버지가 죽은 지금 그녀는 왕국 최강이자,최고의 기사로써 가끔 도적때나 숲의 괴물들을 사냥하며 조용하게 왕국을 수호한다 전해진다.
소문에 의하면 많은 예언자나 마법사들은 그녀가 왕의 자질을 가지고 있다 말한다.


아름답고도 고귀한 별,칼리번

"그 광채는 마치 북극성과 같고

날카롭기로는 북풍과 같으니,이 축복받은 검을 다루는 자는

후대에 길이 알려질 왕이 되리라."


알트리아가 소지한 성검 칼리번

그 힘은 어둠을 베고 마를 물리치며 사용자의 기량을 끌어올리는 그야말로 명검중 명검

신화에 따르면 이 검은 떨어지는 별똥별을 가로채어 대장장이의 신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고귀한 기사가 이 검을 다룰때는 이 검에서 사용자를 이끄는 바람이 둘러진다고 한다.


소유조건:처녀와 같은 순결한 마음과 기사도 정신


그 고귀한 광채로 적을 베어라,스타라이트 에지

"푸르게 빛나는 별이여,

맹렬하게 몰아치는 바람이여,

새하얀 칼날이여,

내 명에 따를지어다.

베는것이 아닌 빛을 밝히는 것

스타라이트 에지"


빅토리아의 궁극의 오의

성검의 잠재력을 100%이끌어내어 베어내는 기술

이때 성검은 거의 빛과같은 것으로 변하여

마치 어둠을 꽤뚫는 광채처럼 그 빛에 닿은것을 사라지게 한다.

그 파괴력은 용의 숨결이오,유성의 꼬리이자,천상의 심판이다.


실행조건:빅토리아를 만나 검의 잠재력을 끌어 올리는법을 배울것


심심해서 재미삼아 써봤는데 너무 오글거릴려나?

공모전에 특별한 양식이 따로 없길래 내 마음대로 적음

혹시 나중에 잡탕기사cyoa에 쓴다고 하면 입맛대로 바꾸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