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난이도 기준으로 영하 100도의 미친 추위를 방한복+붉은 호흡법으로 버티는건데

붉은 호흡법도 어짜피 몸에서 열을 만들어내는 거니까 천문학적인 열량이 필요하단 말임


약탈 당하는 날엔 전투로 인한 운동량 고려하면 하루 10만 칼로리 쳐먹어도 될듯




근데...열량을 보충해줄 음식이 어디서 나는가...

지하벙커에서 수경재배? 그렇다기엔 딸배들이 배달할 이유가 안 되고


어딘가 식물들이 정상적이게 자라는 낙원이 있다? 

수경재배할 부품이 맛이 가버려서 파밍해야한다?






+나무위키 찾아보니 철이 영하 30도 이하로 내려가면 극히 약해진다는데 자전거 무게를 좀 줄일까 알루미늄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