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특성을 강탈할 수 있는 능력은 포인트로 구매가 어려울 듯
초능력이랑 다르게 특성은 가지고 있는 경우나 가지수가 너무 많기도 하고 조합이 되면 500p짜리 조합권을 무제한으로 쓰는 거니까

특성이라는게 단순히 부여된 능력 뿐만 아니라 혈통에서 나오는 힘, 깨달음으로 인해 얻은 것, 경지에 도달한 증거 등도 포함되다 보니까 강탈할 수 없는 종류가 많기도 하고

질문에 답변하기 전에 삭제되었는데 삭제된 질문에 답변하자면
초능력에 회수제한을 걸어서 소모형으로 획득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특성 강탈 능력을 만들더라도 대상에게서 떨어질 수 없는 요소를 제외한, 축복이나 가호를 비롯한 일부만을 빼앗을 수 있는 능력 강탈의 하위 호환이 나올 거에요

1.90위권
2.의외로 한국. 이유는 협회장이 한국인이라
3.복수를 위해 막 혹독하게 키운 건 아니고 잘해주기는 잘 해줬음. 그래서 한시아도 따르는 거고. 다만 인생목표가 스승의 복수로 잡혀버려서 '내가 쟤 인생을 속박하고 있구나'하고 후회하는 것

보름달이 뜬 한 밤 중에 대략 배로 강해지고 초승달이 뜨고 달이 저물어갈 때 쯤은 10% 남짓

보상을 말하는 거면 하나

지금 밖이라 7차는 저녁에 들어가서

1.후자에 가깝습니다

2.날아오르기 전에 접근에 성공한다면 한시아 승, 날아오르는게 먼저면 원거리 견제기만으로 제압이 불가능해서 루시아 승. 초반이면 아마 루시아가 이길 확률이 높을 듯

3. 2, 3 복합

올렸습니다

1.이거는 저도 기억이 안나서 해당 캐릭터 제작자 분에게 질문을 넣어둔 상태. 답변 오는 대로 알려드리겠읍니다. 일단 부정적 특성은 아니고 긍정적인 쪽입니다

2.사디스트, 마조히스트 특성은 의외로 정신과는 관계 없습니다. 성향을 나타내는 건 아니고 타격/피격 시 정신력이 회복되는 특성인데 아이디어 부족+특정 게임의 오마주로 그런 이름이 붙은 거라

피투성이 황녀: 전투 중 상대에게 타격을 입힐때마다 중첩되는 강화를 부여하는 특성. 카리스마를 하위 특성으로 보유. 
즉석 작성: 문서나 그림, 마법진 등을 보다 빨리 작성할 수 있게 돕는 섬세한 손놀림 계열 특성

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