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 된거라 5만원 더 웃돈 주고 일옥에서 샀는데

실물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돈 아깝단 생각이 싹 사라지넹

그리고 실물 다키는 처음인데 생각보다 엄청 크고

재질도 보들보들해서 진짜루 껴안고 자면

침대에서 못일어날거 같음...

빨리 솜사서 라피쨩이랑 뒹굴거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