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 홈페이지가 날아가서 배송대행 구매대행이 각각 몇 건인지 모름

- 회원등급 건수 카운팅은 한국으로 날린거 기준으로 카운팅. 보닌쟝이 받은 국제배송이 53건임

- 모든 배송 옵션이 페덱스임. 비쌈

- 사이트가 개편되면서 여타 배대지랑 업무 프로세스나 인터페이스가 비슷해짐. 그전엔 손 한두번 덜가서 좋았는데 개악임

- 보통 일옥대행도 같이하는 업체가 많은데 여긴 월드쇼핑인가 일옥 전용 패밀리 사이트가 따로있음. 조이포스트는 온리 구매/배송대행만 가능함





- 트래킹번호로 찔찔대지 않음. 주문후에 까먹고 그냥 있어도 알아서 박아줌 (일본 한정)





- 주말에 일 안함. 구매대행인데 예약마감이 주말일땐 쓰면 안됨. 아 ㅋㅋ 당직 없냐고


- 지인편으로 구매하는 등 주문번호가 없는 물건에 대해서는 배송대행을 지원해주지 않음. 인편으로 코미케 대행할때 못쓴단 소리





- 묶음은 1회한 무료, 재묶음 불가




부스에서 다키 배송대행시 드는 비용


배송대행 수수료가 계산이 안되는데 국제배송비에서 챙기는 구조인가

구매대행은 상품가 6% 수수료 발생함






상품분류-쿠션커버로 보내니까 매번 CUCHOIN이라 써줌

쿠션을 CUCHOIN이라 쓰는 나라가 있는거냐 혼란스럽네



- (경험담) 부스 구매대행 맡겼는데 실패한적 있음. 인당 구매제한 3개인 다키였는데 내가 3번째보다 뒤에 신청해서 제한수량 걸린걸 못산다고 잡아떼서 전화왔었음.




싼 옵션인 조이특송도 여타 배대지에 비해 비싼편인 대신 국경 빨리 건너서 옴

페덱스 뿐이라 관크 터질 물건은 100% 터진다고 보면 됨

트래킹같은 찌질한걸로 태클 안걸어서 좋음


블랙기업이 아니신건지 주말에 일안함


웃돈주고 편하게 사려면 추천

알뜰하게 사려면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