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포장은 이런식임. 이거 주문하고 나서, 발송까지 2달걸림. 왜인지 노이해


재고알람뜨자마자 산거인데. 스루가야나 만다라케는 포장 크게 2개인듯. 다키 3대장 포장이거나. 저런식으로 접어서 주는포장.


중고품을 사면 보통, 피죤같은 섬유유연제나 세제의 향이남. 근데 애는 안나더라. 그렇다고 다키 미개봉 뜯었을때 맨처음 섬유의 냄to가 심하게 나진않음.  섬유냄새 조금만 느껴짐. 



사진이 안좋긴한데, 보플난거임. 다리쪽에 보풀난건데. 작은거 4개정도 인듯. 사진상으로 잘 안보일정도라 ㄱㅊ은듯.


가격은 1.4만엔줫음. 시발 예약가보다 높게 줫지만, 좆리 붙은거치고 이정도면 ㄱㅊ다고생각함.


나머지는 같이 온 booth미개봉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