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주 끊임없이 생각하면 할수록, 점점 더 새로워지고 점점 더 커지는 경탄과 경외감으로 마음을 채우는 두 가지의 것이 있다.

그것은 데어라속에서 빛나는 이자요이 미쿠와, 내 마음속에 있는 이자요이 미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