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채널


등장인물:여러명


신동후:아 이채원한테 고백하러가야지

(핸드폰을 켜 뉴스를 본다)

앵커:속보입니다 최근부터 다수의 사람들이 실종돼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논현동사람들은 조심하십쇼

신동후:논현동? 우리동네인데?

???:부스럭 부스럭

신동후:무슨 소리지? 누가 따라오는ㄱ...

(동후의 뒤에서 누군가 천으로 입을 막는다 동후는 점점의식을 잃어간다)

신동후:여긴 어디지?

???:반갑다 난 이시설의 관리자이다

널 잡아온 이유는 

다음화의 계속

근데 귀찮으면 다음화 안쓸거임


다음화: https://arca.live/b/db222/40143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