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흑발빅젖장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틋녀가 되고 싶다.



윤기가 흐르는 칠흑의 머리카락에 대비되는 우윳빛의 새하얀 피부의 아름다운 틋녀가 되고 싶다...

틋녀는 선크림 안발라도 안탄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틋녀가 선크림을 발라달라고 요구한다면 그건 필시 다른 걸 원하는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