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흑발빅젖장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틋녀가 되고 싶다.


큼지막한 맘마통때문에 활줄이 자꾸 걸린다는 이유로 항상 압박붕대로 묶고 다니는 궁수 틋녀


평소에는 압박붕대로 묶고 다니기에 그렇게 크게 보이지 않아서 아무 생각 없었던 반려(진)였으나 휴일날 압박붕대를 풀고 나타난 틋녀의 거대한 맘마통에 경악을 하는 반려를 보고 싶다.


팔로 슬쩍 가슴을 부각해주면 반려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데 막상 틋녀 본인도 내가 도대체 뭐하는 짓이지 라며 뒤늦게 부끄러워져서 얼굴이 용광로처럼 새빨개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