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망상 채널

감금당하고 도망가지못하게 팔다리힘줄 잘리고싶다

감금된날 고통속에 처녀를 빼앗기고 매일 성욕해소도구로 쓰이면서 조교당하고싶다

겉으론 멀쩡해보이지만 사지에 힘이 안들어가서 식사할때도 개처럼 먹게 강요받고싶다

그런와중에도 어떻게든 도망치려고 안움직이는 팔다리 필사적으로 힘주고 배로 땅바닥 기어가면서 탈출시도하고싶다

겨드랑이랑 입까지 사용해가면서 간신히 문열고 도망칠희망을 가진순간 날 감금했던 남자가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좋겠다

굳어서 미동도 않는 나에게 남자가 다가오면서 희망찬순간은 좋았냐고 물어봐지고싶다

공포와 절망감에가득차서 뒤로 자빠진채로 미친듯이 물러나고싶다

그러다가 벽에 등이닿고 더이상물러날곳이 없단걸 깨달은 순간 오지말라고 애원하고싶다

내말은 들은척도 안하고 다가오는 남자를 온힘을다해 밀어내지만 아무런힘도없어서 그대로 제압되고싶다

눈물범벅된눈으로 두려움에떠는 나를 목졸라주면 좋겠다

숨이막혀오는 감각에 발버둥치다가 차라리 죽는게 좋겠다는 생각이드는순간 목조르는걸 풀어주면 좋겠다

아무래도 자기가 너무 순하게대하서 이런생각을한것같다는 남자의 말에 창백해지고싶다

힘줄이 잘렸던 그 끔찍한 지하실로 끌고가는 남자한테 미친듯이 발버둥치고 욕하면서 애원하고싶다

끔찍한고통에 울면서 다리를 절단당하고 팔과 목에 족쇄랑 목걸이가 채워지고싶다

단단히 고정되서 평생 벗어나지 못하는거에 절망하다 체념하고 받아들이고싶다

결국 임신하고 아이를 낳으면 바로 뺏기고 모성본능에 울부짖으면서 다시 반항했다가 아이를 인질로 협박당해 순종하고싶다

그대로 평생 주인님의 성처리도구이자 후계자 생산노예로 살면서 아이를 임신출산당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