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린이에겐 친구가 필요했어...


작고 소중한... 그런 친구가...


몇일이고 몇날이고 나는 친구모집을 올렸는데... 너희는 날 무시했지...


데린이는 이제... 참지않아...









나는 [야.생.친.구]에 손을 대버렸다. 


100명에게 친추돌리기!





크큭.... 


아직 내친구창엔 자리가 남아있으니 내친구가 되고싶다면 서두르는게 좋을거야.


후보생0739974


날래날래 친추하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