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토리 세멜레 데레사처럼 스토리좆박을수도있고

이졸데랑 넵튠처럼 꼭 보고싶었던 설정이 나가리될수도있음

성능이 알테처럼 될수도있고

화이브같이 이전과 완전히 다른 제3의 캐릭터처럼 나올수도있다

성능잘뽑히고 스토리도 괜찮으면 만족스럽겠지만 그러지못한 경우가 너무많다 성능안좋아도 설정, 스토리만 잘나와도 만족할사람 많은데 그것조차 보장을못해

이 게임은 씹덕지향이면서 너무 씹덕에대한 이해도없고 그걸 챙길필요성도 못느낀다는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