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내 데차 대신해줄것도 아니면서 밤새 술쳐맥이지 말라고!!


하면서 뛰나오고 싶은거 참고 집에오니 아침이네


비가 하늘에 빵꾸난거처럼 오더라


살아돌아와 다행인 느낌이네


뱃속에 와인 맥주 위스키가 뒤섞여 구르렁 대는데


오늘 조진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골상까고 네러켜놓고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