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아끼는 편 아니였음?
이번 차일드들은 뭔가 평소에 비해서 과하게 투자한 느낌이 좀 있는거같은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가.
아니면 그냥 새로운 시도를 해 보고 싶었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