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비례보다는 꼴림이 우선시되는 느낌들임
킹형태 혈라 그림들 보면 인체가 극한으로 데포르메 되어있다 라는 느낌이 드는데
요즘은 팔다리 붙여서 사람 형태만 만들어놓으면 어떻게 뒤틀어도 상관 없다는 느낌
물론 싫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