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들어진 이야기는


얘기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큰 의문없이 흘러가다가


나중에야 비로소 그게 그런거였구나!  하고 보는사람이


납득을 하고 내용을 즐기게 되는데


좆도 못만든 이야기들은 끊임없이 의문만 만들다가


결론이라기엔 끔찍한걸 들이밀고


그런게 있어. 자세한건 몰라도 돼.


하고 끝내버리는 것들이 있는데


이런거 만드는 새끼들은 좀 쳐맞아야되는거 같어..


말 끝까지 안하고 흐리는 놈들 뒤지게 팬다음


주둥이 똑바로 놀리라 그러면 빠릿해지는것처럼


뒤지게 패주면 정신을 차리고 좀 똑바로 할텐데...


개인적으로 일본 컨텐츠를 그닥 안좋아하는 이유가


엄청 심오한 그런게 있다능...  알기 쉽지 않을꺼라능..


그치만 너무 대단해서 전율할수밖에 없다능...


그렇다능..  쿰쳑 쿰쳑!


하는 느낌때문인데


그런게 있다능...  하면서 좆같이 구는거보단


차라리 유치해지는게 나은거같아


근데 시발 친타마니 새끼는  입만열면


그런게 있다능...  쿰척쿰척 이네


개씨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