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미시 빵댕이 양쪽 혀로 존나 요플레 뚜껑핥듯이

존나 핥고싶다. 빵댕이 존나 핥으면서 사타구니로 천천히 이동하면서

둔덕 근처 존나 핥아서 애태우게 만든다음 일부러 멈췄다가

간절하게 핥아주세요 라고 말하라고 협박해서 말할때까지 보기만하다가

생긴거와 다르게 부끄러운 목소리로 핥아달라고할때 개처럼 핥아버리고싶다.

오르가즘 못참고 절정분수해버린 알테미시한테

주인이 싸라고하지도않았는데 마음대로 싸버린 말안듣는 노예는 벌이 필요하겠구나 라고 얘기하면서

인정사정없이 교배프레스로 자궁에 눅진한 정액 쏟아붓고싶다.


드리아데스 밑가슴 존나 핥고싶다.

숲에서만 살아서 남자를 모르고 살아온 드리아데스한테 인간들의 기분좋은

몸의대화를 가르쳐준다면서 밑가슴 존나 핥고 천천히 유륜까지 애태우면서 핥은다음

유두 혓바닥으로 콩 굴리듯이 입안에서 존나 굴려서 온 숲속에 신음소리 퍼져나가게 하고싶다.

손으로 드리아데스의 아랫입을 유린하면서 이거보다 기분좋은게 있는데 원한다면

주인님 해주세요 라고 말해봐 라고 시켜서 말할때까지 유두랑 아랫입 존나 애태우게만들고싶다.

결국에 자포자기해서 드리아데스가 입으로 주인님 해주세요 라고 말하자마자

바로 드리아데스 아랫입을 쥬지로 침범해서 자궁구 깊은곳에

진득한 정액 주입하고싶다.



후.. 로그인하고는 못쓰고

유동으로 쓰니까 그동안 참아왔던 욕구가 해소되는느낌이다

씨발 쎾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