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남장하고 지한테 따먹힐 암컷 찾는다던 미친년 반지끼워서 암컷으로 만들어버리고


존나 으쌰으쌰 하다보면 첨에는 당황스럽고 빡쳐가지고 어쩔줄 몰라하는데 맨살좀 맞대다보니 살면서 평생 몰랐던 암컷의 쾌락이 배때지 아래쪽에서 스멀스멀 피어오르더니 점점 사지로 쭉쭉 퍼져나가면서


땀방울 송골송골 맺힌 허벅지랑 다리는 계속 꿈틀대고 하얀 스타킹으로 감싼 발가락이 지멋대로 비틀리니까 스타킹도 꿈틀대고


첨에는 양손 붙잡아두고 잉챠잉챠하다가 나중가면 손도 풀어줬는데 저항하는 대신에 양손으로 침대에 깔아둔 시트 꽉 쥔채로 파들파들 떠는거 ㅋㅋ


숨소리도 점점 거칠어지는데 정색하고 뭐라하던 목소리는 어디로가고 나중에는 그냥 발정난 암컷(이피스는 인간이 아니라 악마이니 여성이 아닌 암컷이라 칭함이 옳음) 교성만 남아가지고 


슬슬 쌀것같애 하면 시키지도 않았는데 지가 알아서 허리춤 이리저리 움직여주면서 받아낼 준비하고 마무리할 즈음엔 순산형 골반 힘까지 빡줘서 확실하게 뽑아내는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