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스트레스 받아서 위장약까지 먹었고
내가 아무리 말을 해도 귀를 닫고 자기 말만 하니까 대화할 가치가 없더라
이젠 그냥 신경 안쓰기로 했음
요즘은 외국인,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랑만 교류하니까 할만 하더라
그 밖은 지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