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바바 유나 보다가 라가라자랑 그 뭔 미래 보는 인큐버스 보니까 갑자기 등장한 캐릭 문제가 아니라 걍 저 스토리가 십창인 거였음


티타 프로켈 이런 새끼들도 그렇고 걍 신캐 출시가 너무 빠르니까 억지로 땜빵한 느낌이 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