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활하면서 무언가에 대해서 '일반적, 통상적, 관용적, 의례적으로'라는 말을 쓰잖아?


자주 쓰이기도 하고, 무언가의 규정과 규칙을 만들기도 하고, 하물며 법 또한 저것을 기준으로 정해진다는 말이지.


바꿔말하면 저 단어의 틀에서 벗어난 행위가 있다면 그걸 야기시킨 누군가는 꼭 강조를 하거나, 덧붙혀 알릴 필요가 있지않겠어?


물론, 책임은 없지. 하지만 기존에 있던것과 다르다면,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손해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는 최소한의 

구제책이 있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해.


그러니까 이 문좀 열어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