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양반가 조강지처 바리가 오상욱(뿔쟁이)남편만 생각하며 시부모 아버님 베르들레,어머님 리자,큰 형님 모나,막내 아가씨 다비 이렇게 뒷바라지,집안일 다하는데 남편 꼬추가 소추라 매번 임신도 안되고 소추인만큼 늦은밤 거사를 치러도 느낌도 안나니 실망감과 성욕 부족함에 뒷간에서 똥 싸는척하며 몰래 조선오이 들쑤시기만 하는걸로 만족하며 살다 다음날 뒷간화장실 갔다가 우연치않게 뒷간뒤에서 물소리가 들리길래 봤더니 노비 돌쇠(유노) 오줌싸는데 몰래 커다란 오이꼬추보고 홀려서 돌쇠(유노)에게 바리가 발정난 숫컷놈아 어디가서 발설하는순간 네놈 고추를 내가 도리깨로 분질러버릴줄알테니 발설하지말라는 치녀컨셉으로 돌쇠(유노)따먹는거 그려줘


빨리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