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방증공피가 딱 한개 남아서 아끼고 싶긴한데 


증방증공민으로 살짝 틀어도 할만하려나


약간 세공을 피로 맞추고 민첩을 코어에서 땡긴다는 마인드?



아니면 극한의 적당충 증방증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