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싶업 이미지하고 데차 안하는 사람들의 싶업 이미지가 다를수 밖에 없긴함 ㅋㅋ

뭐 사실 이브는 콘솔겜이라 운영으로 조질일은 없긴함 ㅋㅋ

데차 안하는 사람은 nc터지고 기사좀 보면 걍 게임만드는 회사 정도에 인식일듯

이브 자체는 콘솔AAA급 목표니까 라인업에 있을법은 함

도전정신이 있는건 맞으니까 뭐

데차는 논란 터지고 빠르게 가라앉았다고 해야하나 사실상 게임이 묻혀버렸으니깐 거기에 어쩃든 콘솔 도전은 하니 기대 아닌 기대 해주는겨

국산 콘솔이라 기대중인듯

데차 논란자체는 오래전에 요즘은 더한새끼들도 많아서 뭍히고 블소의 김형태로 주목받는듯

사건이 이것저것 터진지 오래되기도 했고, 그동안 다른 게임들도 터지는거보니 데차가 특별난건 아니었구나, 이미지 조졌다해도 나름 명성은 있어서 알음알음 접었다 복귀하면서 게임 유지시키는거나 과금 BM 같은거 보면서 나쁘지 않다는 인상으로 좀 바뀌고, 김형태 일뽕이래도 실력은 있으니까 하면서 납득(?) 하는 단계여서 그런지 예전만큼 죽이자 까진 않는거 같더라. 이브가 몇 안되는 국산 콘솔의 희망 같은게 돼 버린것도 큰거 같고

근데 애초에 BM이 좀 낫고 혜자면 뭐하나 캐릭터 풀더빙이 그나마 장점 중 하나인 게임에서 소리 켜면 렉걸린다고 아예 소리를 못들어 봤다는 유저가 태반인 앱이 애초에 게임이라는 소리 들을 수준은 될러나 모르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