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렌델 이후로 오랜만에 ㄹㅇ 맘에 드는 캐릭터 나온듯

성우님도 잘 어울리고

치후쿤 그는 신인가? 그리고 티셔츠 안쪽에 무늬 번쩍번쩍 빛나는것도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