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디렉터 : 최경석

콘텐츠 디렉터 : 배상욱


두명으로 나뉘어져 있고 라이브 디렉터는 통상적으로 이야기하는 게임 운영을 담당하는 역할인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 카카오 계정 연동에 대해서 다시 복구할 수 있다는 카드를 들고 나왔고 핵 관련된 개선을 맡은것.


콘텐츠 디렉터는 말 그대로 우리가 이야기하는 게임 디렉터의 역할이라 내부적인 게임 개선이나 신규 컨텐츠를 개발하는 역할.


※ 정보는 챕터 1 엔딩 크레딧 기준


시프트업


대표: 김형태

ㄴ 데스티니 차일드 총괄 디렉터

부사장: 이주환


기획팀장: 최주홍

시스템 디자인: 박효진, 서정모, 오양삼, 이창섭, 배상욱, 민경립

레벨 디자인: 고성진

콘텐츠 디자인: 이현경

시나리오: 고지혜, 피가희


개발팀장: 이형복

엔진 프로그래머: 김영환, 박민근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양현찬, 김진태, 이은미, 김관우, 박석훈, 정연준

서버 프로그래머: 안혜성, 서민우, 이성수, 강정구, 배준현


원화팀장: 이창민

캐릭터 원화: 채지윤(꾸엠), 박슬아(꾸로리), 김형섭(혈라), 송순섭

배경 원화: 윤석원


UI 디자인 팀장: 조성래

UI 디자인: 배민규, 이송, 김혜원


애니메이터 팀장: 이충엽

애니메이터: 박규배, 이미정, 임명수, 김현철, 황영선

이펙터: 조금식, 이현국


2017년 기준 데차 스탭인데 이중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퇴사했거나 니케로 갔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컨텐츠 디렉터는 데차 초기부터 있었던 사람은 맞고 좋은 의미인지 나쁜 의미인지 모호하지만 디렉터로 승진 축하함.


대량의 사료와 핵대응, 카카오 계정 복구, 소탕 및 UI 개선에 대해 설명이라도 가지고 나와 지금이라도 다행이라면 다행이지만 가루만남은 외양간을 다시 지을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적어도 디렉터 둘의 데차 ID를 공개했다면 조금 더 신뢰성있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