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었던 기능측면에서 매출대비 과투자 해주는건 맞는듯

당연히 있어야지 라고 할수도있는데


데차 나올 당시 6년전 기준 숙제 자동화 수집형 rpg는 머기업 포함 거의 없었고

그때서야 자동사냥 rpg 하나 둘 출시할 시점인데


처음부터 안들고 왔고 5~6년 사이에서야 매출 바닥찍은 와중에 해주는거보니

내부적으로 무슨 생각인진 몰라도 아픈손가락 처럼 신경은 써주는거같음..


소탕없던 3년전이 매출 훨씬 좋았을거같은데 이런거 해주는거보면 10주년까진 걱정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