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점이 ㅈ같은지는 이미 챈에 다 나왔다고 생각한다


애네들 아모스 섬 빌드업 길게 가져간걸로 아는데


빌드업 길게 가져가는것 마다 왜 이렇게 조지고있노


이거보고 나중에 야미 스토리 나올때도 조질까봐 두렵다 야




그리고 개인적으로 궁금한점이


베르들레 이전에 날뛰던 다누는 어떻게 된건지


베르들레는 잡혀서 상품이 되어버렸는데


싴틀이를 구한것도 아니고 베르들레보다 더 날뛰었던 녀석이 갑자기 증발함


그리고 싴틀이를 찾아나서겠다는 팤크헤트 일행은 어찌되는건지


기억상실 고치기 위해 싴틀이 찾기 시작한걸로 아는데 애네들도 붕 떠버림 나중에 베르들레 카페에서 모습 드러낼지도 모르지만


이런식으로 맥거핀화 되는 설정이 많이 나오니 설정 뒤바꿨다는 소리 계속 듣지




마지막으로 퇴마사 스토리는 잘 몲르겠음


그냥 네이드 네러 스토리처럼 차일드 되찾는 스토리나 계속 쓰셈...


요즘 생각하는게 위에 처럼 괜히 빌드업 길게 가지다 설정 뒤바꾸고 추가해서 조지는것보단


예전처럼 옴니버스식으로 당시 시작한 스토리를 바로 완결까지 진행하는게 나을것 같더라 그와중에 마왕쟁탈전이란 전체적인 스토리를 스토리 중간에 약간씩 넣어서 진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