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10년가까이 운영중인 퍼즐앤드래곤같은거 봤을때


괜히 현지화안하고 본섭이랑 똑같은거에 번역만해서 내는게 운영비용적게 들어서 오래가던데


괜히 현지화한다고 현지캐릭 내는 게임이나

bm이나 성능이나 스토리 다르게 내는 게임들이 훨씬 단명하더라고


가늘게 오래 살아남으려면 최대한 운영비용 안들게

복붙하는게 나을텐데


거기다 스토리 매번 일본으로 어떻게 고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