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이어서 종종 보이는데


나처럼 아예 그만둔지 5년이상 넘어가서 그때는 그랬지 ㅋㅋ 하는게 아니라


당장 이번에 잘려나간 사람이면 정말 몸 사리는게 좋음


보는 사람이야 즐거울 수 있지만 괜히 연락가서 트러블생기고 서로 얼굴 붉히면 난처하잖아?


진짜 객관적인 입장에서 풀 수 있는 썰만 던지고 가는게 서로 즐겁고 좋다고 생각해


사족같은거 쓸데없이 달다가 일이 귀찮아 질 수 있엉


이건 당연하겠지만 입사 및 퇴사할때 보안서약서 쓰고, 거기에 다 포함된 내용이기도 해


그러니까 썰 풀거면 유쾌하게 웃고 즐길 수 있는 선 안에서 푸는게 좋아




그럼 난 다시 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