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들 때문에 내 고생해 만든게임 내손으로 쳐내고


돈에 미친 괴물이 되버린 자신에 


괴로워 하지만 아닌척하는 비극적 운명의 사내...


같은것에 심취해 있으면 볼만하겠단 생각이 들었다.


근데 존나 역겨울정도로 나르시스트라


충분히 그럴수도 있을거같음


뭐 이러나 저러나 쳐죽을 놈인건 매한가지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