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였습니다.

아카라이브는 눈팅만 했었는데, 티비 프로그램 하루만에 폐지된거 마냥 날라가버려서 인사드리고자 가입했습니다.

짧고 굵게 쓰겠습니다.

그동안 즐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실 유저분들한테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실업자가 된 저도 슬프네요.

일주일만 슬프게 보내고 다시 웃으며 일어나보려구요.

감사했습니다!